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송도 워터프런트 6공구 호수와 아암 호수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최종 후보작은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선정된 명칭은 연수구와 인천시 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식 지명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그동안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렸던 워터프런트 주변 호수의 이름을 지어서, 송도 워터프런트의 고유한 이미지와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우리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담아내는 과정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송도의 새로운 명물이 될 호수들의 이름에 어떤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담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