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기장 사회복지 주간(9.1.~9.12.)’의 주요 행사로, 기장군의회, 부산광역시 사회복지사협회 기장군지회,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협력해 진행됐다.
행사는 정종복 기장군수,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 및 군의원, 사회복지 종사자 및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복지사 브이로그 영상 상영 △모범 사회복지사 및 유공자 표창 △‘따뜻한 연결’ 챌린지 우수기관상 시상 △기념 공연 △김영종 교수의 사회복지 역량강화 특강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특히 사회복지사들의 현장 이야기를 담은 브이로그 영상은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작은 나눔’을 주제로 한 챌린지 공모전에서 선정된 3개 기관에 대한 우수기관상 수여로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실현을 위해 참여자들이 힘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사회복지는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사람의 존엄을 지키는 고귀한 사명”이라며 “이번 기념식을 빌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 곁을 묵묵히 지켜주신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분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보다 튼튼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장군은 올해 처음으로 9월 1일부터 12일까지를 ‘사회복지 주간’으로 운영하며, 사회복지 종사자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 챌린지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면서 사회복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라운딩’을 진행하면서 정종복 기장군수가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사회복지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라운딩’ 진행…복지 현장 종사자 격려 및 소통 강화

정종복 기장군수가 사회복지시설을 순회 방문하면서 사회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직접 격려하고 소통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이날 정 군수는 시설장 및 종사자들과 함께 차담회를 진행하면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를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모든 사회복지 종사자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기장군의 복지 서비스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사회복지시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면서, 지역 주민들이 보다 나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광안내소 개소, ‘철도와 함께하는 기장 여행’ 본격화

관광안내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 상시 운영(월요일 및 명절 당일 휴무)되며, 기장역 내에 개방형 형태로 설치돼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관광지 안내, 기장역과 주요 관광지 간 교통정보, 관광홍보물 배부, 철도관광 상품운영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관광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이번 관광안내소 개소에 맞춰 9월 중 코레일과 함께 기차를 이용한 기장 방문객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추진하고, 오는 11월에는 기장 코스 철도관광열차 상품을 개발해 단체 관광객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관광안내소는 기장을 찾는 많은 분들에게 맞춤형 관광정보를 제공하면서, 관광객들의 여행 편의와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기장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면서 ‘관광도시 기장’ 홍보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관광안내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4월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손명철)와 ‘기장역 이용 및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코레일과 함께 하는 다양한 철도관광 상품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기원서 태권도 명예 4단증 수여 받아

국기원 명예 단증은 주로 각국 정상, 정부 관료, 국내외 스포츠계 인사, 지자체장, 정치인 등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크며 태권도에 공헌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공인 단증이다. 이번 명예 단증 수여로 기장군이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수행한 다양한 활동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군은 지난 7월 ‘2025년 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국내·외 태권도 활성화와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스포츠 도시, 기장군’의 위상을 널리 알린 바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을 대표해 태권도 명예단증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장군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