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청사 첫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철산행복누리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시작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0일부터 맞벌이 가정의 아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철산2동 생활문화복합센터 3층에 '철산행복누리 다함께돌봄센터'를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철산행복누리 다함께돌봄센터'는 6~12세 초등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정기·일시보호, 급·간식, 기본학습·독서·음악·체육 등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지만, 급·간식비는 일부 부담해야 한다.
현재 이용 아동을 모집 중으로, 철산행복누리 다함께돌봄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로 지역 내 아동 돌봄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가정과 아이들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이번 철산행복누리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로 총 10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 지역 여건에 맞춰 맞춤형 돌봄공간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