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조종 시뮬레이터 체험 등 교육부 인증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특히 실제 선박과 유사하게 제작된 선박 조종 시뮬레이터 장비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조타기를 잡고 선박을 운항할 수 있도록 하여 현장감 있는 체험을 제공했다.
공단은 2022년부터 세종시 본사 내 선박조종 시뮬레이션센터와 내부전문 인력을 활용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진로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바다를 접하기 어려운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교육을 이어가며 올해까지 세종·대전·평택·동두천 등 내륙지역의 아동·청소년 약 8천 명을 대상으로 진로 교육을 제공했다.
지난해에는 교육부로부터 ‘해양분야 진로체험’ 교육기관으로 인증(2024.12.24)받아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도 개발·확대하고 있다.
한편, 공단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무료 진로체험 교육은 교육부 주관 진로체험 플랫폼 ‘꿈길’에서 확인·신청 가능하다.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진로박람회를 통해 선박·해양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관련 분야가 낯선 논산 지역 청소년들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