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큰 특징은 좌석 예약제다. 미리(MiRi) 앱을 통해 사전에 좌석을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어, 혼잡한 기존 광역버스보다 훨씬 쾌적하고 안정적인 출퇴근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고천지구와 백운밸리 등 신도시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프리미엄버스 개통은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와 의왕시 광역 교통망 강화에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는 이번 프리미엄버스 운행 상황을 분석해 향후 맞춤형 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