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성과 수요 반영한 맞춤형 야간경관 조성 추진

각 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지역 대표 단체와 상인회, 주관기획사, 남동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운영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5 남동 빛의 거리’는 남동구의 지역 특색을 살린 야간경관을 조성해 관광 인프라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과 소비를 늘림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이다..
올해 사업은 소래광장, 도림동, 만수천, 만수3지구, 서창2지구 등 총 5곳에서 진행된다.
오는 9월 말부터 10월 중순 사이에 조명을 설치하고 점등할 예정이다. 또한 구역별로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문화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열리게 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 빛의 거리를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