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가평군이 13~14일 파주시 임진각에서 열린 제57회 경기도 한우경진대회에서 개인과 단체 부문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축산 경쟁력을 입증했다.
가평군 김우영 농가가 경기도 한우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가평군 김우영 농가개인 부문에서는 경산3부 김우영 농가가 최우수상과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경산1부 박호용 농가도 장려상을 받았다. 단체 부문에서는 가평축산농협이 종합우승을 거두었고, 가평군은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우영 농가는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품질 개선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남서우 가평축협조합장은 “조합원들의 땀과 노력이 만든 성과”라며 향후 농가 소득 향상과 축산 위상 제고를 약속했다. 가평군 관계자도 “행정과 농가, 축협이 함께 이룬 성과”라며 민관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우수 농가와 단체를 선정해 축산 기술력과 경쟁력을 평가하는 자리로, 올해로 57회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