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안전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식중독 예방과 원산지 정보를 알려주는 식품안전관이 운영되며,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교육 부스도 마련된다.
지난 7월에 열린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도 열린다. 방문객들을 위한 휴식 공간과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준비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좋은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시민의 날을 기념해서 열리는 식품산업 박람회에는 '조아용' 맛집과 우수한 제조업소 등 지역 내 다양한 음식점과 제조업체가 참여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유익한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지역 식품의 우수성도 홍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식을 비롯해 체험과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시민들께서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