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꾸린 협동조합은 꽃 바람개비 만들기, 디폼블럭 꽃 화분 제작 등 손으로 직접 만들며 정원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잔디광장에서는 팀 릴레이 대항전인 '명랑운동회'와 추억의 놀이를 즐기는 '서바이벌 인 더 가든'이 열려 신나는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무대에서는 정원 상식을 겨루는 '정원퀴즈쇼'와 창작 뮤지컬인 '동물친구들의 새빛정원 대모험'이 펼쳐지고, 가든마켓에서는 원예용품과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정원문화축제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정원문화를 배우고, 만들고, 즐기는 자리"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 일상에 정원이 더욱 가까워지고, 정원을 매개로 삶에 예술과 활력이 흐르는 지속가능한 정원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