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관과 협력해 약 1,0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무료 관람 기회 제공
[일요신문] 롯데몰 동부산점은 지난 8월부터 진행한 ‘여주곤충박물관’ 팝업스토어가 누적 방문객 3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음에 따라, 종료 예정일을 9월 14일에서 10월 12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롯데몰 동부산점과 여주곤충박물관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유관 기관과 협력, 약 1,000여 명의 어린이에게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문화·교육 경험을 넓히고 지역 아동들의 정서 발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몰 동부산점 윤형진 점장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여주곤충박물관은 국내외 희귀 곤충 표본 2,000여 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살아있는 곤충 체험과 생태 관찰, 전문가 설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곤충의 생태와 중요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