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에 걸쳐 비즈매칭 누적 450건 이상 진행

이번 3회차 행사에는 ‘레벨업 프로그램’ 선정기업 36개사가 참여했으며, ‘경기 레벨업 인베스트 파트너스(G-VIP)’ 소속 투자사 36개사와의 일대일 연결을 통해 140건이 넘는 상담이 성사됐다. 현장에서는 기업과 투자사가 서로의 필요와 가능성을 깊이 논의하며 잠재적인 투자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이 직접 희망하는 투자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관심사와 성장 단계에 맞는 상담이 이뤄졌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를 통해 기업과 투자사 모두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행사 프로그램은 △성장기업 14개사의 ‘1분 발표’, △36개 기업의 투자사와의 일대일 상담으로 구성됐다. 투자사들은 사전 매칭 결과를 바탕으로 최대 4개 기업과 집중 미팅을 진행해 총 140건 이상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경콘진 관계자는 “이번 투자 라운드는 기업이 원하는 투자사와 연결될 수 있도록 수요 맞춤 매칭을 진행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유망 콘텐츠 기업이 성장 단계에 맞춰 투자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콘진은 올해 총 3차례에 걸쳐 ‘2025 경기 레벨업 투자 라운드’를 진행했으며 누적 450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 성과를 거뒀다. 단순한 상담에 그치지 않고 후속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네트워킹과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경콘진과 업무협약을 맺은 G-VIP 협력사는 93개사로, 민간 협력 기반도 한층 넓어졌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