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민생 경제 회복위해 신속하게 집행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경기도의회 제386회 임시회에 참석해 “오늘 의결해 주신 소중한 예산이 민생 경제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3조 1,234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990억 원 △배달특급 활성화 사업 10억 원 △경기패스 52억 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94억 원 등 3조 2,380억 원이 편성됐다.
취약계층 등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은 총 1,312억 원이다. 저출산 위기 대응사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17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63억 원 등을 반영했다. 또한,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공공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29억 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8억5천만 원을 반영했다.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아동센터 스마트 학습기기 지원 7억 원 △어르신 스포츠 시설 이용료 지원 60억 원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 서비스 확대 등 111억 원 등도 반영됐다.
도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재난취약계층 화재안심보험 14억 원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가평·포천 지역 등에 재난대책 및 수해복구비 326억 원 △홍수·태풍 등 재해 우려지역 정비 및 복구 등에 393억 원을 편성했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한편, 사전적 예방체계를 강화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관세·수출관련 기업은 지속 지원하고 및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에 44억 원을 반영했다. △AI실증 챌린지 프로그램 5억 원 △AI·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3억 6천만 원 △강소형 스마트 도시 조성 등 35억 원을 편성해 미래를 준비하는 지속 가능한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다.
김창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