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8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을 정기총회에서 ‘2025 대한민국건강도시상’ 일반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9일 전했다. 이로써 시흥시는 2019년부터 7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시흥시가 '2025 대한민국건강도시상' 일반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대한민국건강도시상'은 전국 103개 회원 도시를 대상으로 건강도시 우수 정책과 92개 건강도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시흥시는 이번 공모전에서 '시니어(시흥 니즈 어르신) 빛나는 삶'을 주제로, 노년의 건강한 삶을 위한 ▲(보람) 경제적 일자리 창출 ▲(활력) 맞춤형 건강관리 ▲(이음) 사회적 소통의 기회 확대를 위한 건강도시 추진 사업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 자원과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사회적 부담을 완화하고, 노인의 건강 수준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도시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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