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중 기념식에는 신대호 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대학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청년의 날의 의미를 나눴다. △청년정책·글로컬 정책주권 해커톤 대회 시상 △청년정책 발전 유공 시민 표창 △청년친화도시 조성 다짐 퍼포먼스로 청년 중심 도시로 나아가는 김해의 비전을 선포했다.
청년친화도시 퍼포먼스에서 유공 표창 수상자들이 무대에 올라 ‘ON-Board 김해’(준비), ‘GO-Together 김해’(동행), ‘RUN-UP 김해’(가속화), ‘JUMP-Creative 김해’(도약), ‘FLY-Impact 김해’(비상) 다섯 가지 구호를 함께 외치며 청년이 주도하는 도시 비전을 선언해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 공연과 함께 운영된 현장 부스 프로그램도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로컬 팝업 스토어에서는 청년 로컬브랜드와 창업 아이템이 소개됐고 홍보체험 부스에서는 청년정책·문화·환경 분야의 다양한 활동이 전시·체험형으로 마련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청년 댄스 배틀대회 ‘윈 업’과 초대가수 박마마(이영현), 그룹 여동생, 2025 한강대학가요제 우승팀 디퍼(DEEPER)의 공연은 축제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이번 청년주간에는 전 롯데자이언츠 이대호 선수 특강, 아동문학가 고정욱·이루리 작가의 토크 콘서트, 김경필 머니트레이너 재무 강연 등 다양한 명사 프로그램이 진행돼 청년과 시민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홍태용 시장은 “청년과 시민이 함께한 이번 축제가 김해를 청년친화도시로 만들어 가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과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며 청년 중심의 정책·문화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추석 연휴 맞아 식중독 대비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

특히 업주 및 종사자들의 안전관리 의식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김해시는 봉리단길 일대 음식점을 직접 방문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법적 의무사항 안내 △위생사고 발생 시 처벌 규정 홍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안내서 배부 △홍보물품 배포 등의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은 가족과 시민들이 외식을 많이 하는 시기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음식점 업주들의 안전관리 의식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시기별 특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김해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 공모

선발된 위원은 제5기 김해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으로서 내년 1월 1일부터 2년 동안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대한 실효성과 타당성을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등 예산 편성에 참여한다. 참여예산 관련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제안사업의 진행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등 다양한 과정에 직접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시청 누리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예산법무과(김해시 김해대로 2401)로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요구가 다양해지는 만큼 시민들이 효능감을 느낄 수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많은 시민들이 위원회에 참여해 예산 전 과정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