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문화공연은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청년문화 커뮤니티 조성을 위해 부산 중구 광복로에 위치한 BNK아트시네마 입구에 야외무대를 마련했으며, 싱어송라이터 김푸름을 초청해 ‘청춘, 꿈을 담다’를 주제로 감미로운 음악과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관객이 요청한 음악을 반주 없이 즉석에서 노래해 참석한 관객 200여명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김푸름은 2016년 영화 ‘오빠생각’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먼저 활동을 시작했다. 2022년 오디션 프로 ‘청춘스타’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드라마 ‘대행사’ OST ‘네버 렛고’,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 OST ‘링 마이 하트’ 등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은 “이번 문화공연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 지역상권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과 지역 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20일 오전 임직원 600여 명이 참여해 ‘BNK사회공헌의 날’을 개최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응원함과 동시에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돌보기 위한 나눔행사를 가졌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있는 18개 전통시장을 찾아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을 주제로 직접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명절음식, 생필품을 인근 지역 종합복지관에 전달해 다가올 추석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부산은행, 동아대·동아대학병원과 상생 금융 협약 체결

이번 협약은 대학 및 병원 협력업체들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매출채권 팩토링을 통한 유동성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의료기관과 지역 금융기관이 함께하는 새로운 기업 상생 모델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행은 동아대학교와 동아대학병원 임직원, 외국인 학생 및 근로자들에게 맞춤형 우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새로운 발전 기회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교육·의료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 지방은행 최초 외국인 근로자 보험 조회 서비스 시행

이번 서비스는 삼성화재 외국인근로자 전용보험 앱과 동일한 수준의 조회 기능을 ‘BNK부산은행 모바일뱅킹’에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고객은 앱(App)을 통해 △출국만기보험 △귀국비용보험 △상해보험 등 외국인 근로자 의무 가입 보험의 계약 내용을 언제든지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보험금 지급 신청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고객이 복잡한 청구 절차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앱(App)에서 곧바로 삼성화재 외국인 고객센터로 자동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서류 작성과 행정 절차의 어려움을 줄이고, 전문 콜센터를 통한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가 가능하다.
BNK부산은행 신식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보험 조회 기능을 넘어 외국인 근로자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금융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과 생활 서비스를 아우르는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