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생활쓰레기 미수거 기간 동안 생활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지정된 배출일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준수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단독주택 밀집 지역에서 쓰레기 장기간 방치 시 악취와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휴 때 발생되는 민원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와 환경공무직 근로자로 구성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불법투기 및 미수거로 인한 주민 불편 민원을 대응할 계획이다.
군포시 선삼준 위생자원과장은 "추석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들께서도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