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무대공연과 참여 이벤트...포토존과 기념 조형물로 풍성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20년 동안 부산과 경남지역 인구의 2배인 약 1,600만명이 방문했고, 금요일을 포함한 주말 동안 운영한 경마 경주는 무려 날짜로 2,739일에 달해 명실공이 국내 경마산업 발전을 이끄는 중심지이자 지역 대표 가족공원으로 위상을 떨치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이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행사는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과 참여 이벤트로 꾸며진다. 27일에는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28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더비광장과 결승선 인근에서 열린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포토존과 조형물도 선보인다. 관람대 앞 계단에는 20주년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더비광장에는 박스형 입체 포토존이 설치된다.
공원 곳곳에는 갈매기 모자를 쓴 말마 캐릭터 조형물이 다양한 모습으로 설치돼 많은 고객들이 포토존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은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하면 뽑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와 체험부스도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기존 렛츠런파크 내에 입점된 식당과 카페는 물론이며, 더비광장에는 츄러스와 닭꼬치, 타코야끼 등 다양한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부모님과 함께 공원을 찾을 어린이를 위해서는 페이스 페인팅, 대형 미션 젠가, 나만의 말 그리기, 우드팬시 키링 만들기 등 13종의 체험 부스가 열리며, 온 가족이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그늘막도 마련됐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개장 20주년 기념행사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엄영석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은 “지난 20년 동안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을 찾아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20주년을 맞은 렛츠런파크에 방문하시어 무대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