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남양시주(시장 주광덕)는 지난 23일 화도읍 한 카페에서 화도·수동·평내·호평 지역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중·고등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화도읍에서 열린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에서 학부모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는 권역별·학교급별 학부모가 모여 자녀 교육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15개 중·고등학교 학부모회원 44명이 참석했다.
남양주시는 화도·수동·평내·호평 지역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중·고등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참석한 학부모는 "학부모의 경험과 의견이 교육 현장에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의미 있었다"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부모의 말에는 자녀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며 "따뜻한 말과 희망의 메시지가 나비효과를 일으켜 자녀를 성장의 길로 이끈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 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