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루니’ 정대세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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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루니' 정대세(29)가 드디어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정대세는 10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장 등 구단 환경이 좋고 많은 팬들이 있기 때문에 수원에서 뛰고 싶었다”며 “좋은 구단에서 뛸 수 있게 돼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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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루니' 정대세(29)가 드디어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정대세는 10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장 등 구단 환경이 좋고 많은 팬들이 있기 때문에 수원에서 뛰고 싶었다”며 “좋은 구단에서 뛸 수 있게 돼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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