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장성근 회장)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수원 메쎄에서 제2회 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 순회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회 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 순회전시회 포스터. 사진=인구보건복지협회 제공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은 '함께 키우는 아이 함께 만드는 미래'를 위해 국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참여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된 문화행사다. 올해는 경기도를 포함한 전국 8개 지역에서 순회전시회가 열리며, 경기도에서 진행하는 수원 전시회에서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들을 도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저출생 대응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복한 결혼·출산·육아 △든든한 일·가정 양립 △인구변화 및 저출생 대응의 주제를 담은 그림과 정책제안 등 총 2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 권오수 본부장은 “제2회 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 순회전시회을 통해 도민 여러분과 저출생 문제, 인구정책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모두가 행복한 결혼·출산·양육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가능한 실천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