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론조사 결과, 이천 관내 화장 시설 설치 ‘시급’ 66%

조사에는 남성(61.4%)이 연령대는 50~59세(29.9%)가 거주지역으로는 신둔·백사·증포·관고동(42.1%)이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이천시에 화장시설이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한 질문에 시민 68.9%가 ‘공감한다’를 선택했고 ‘잘 모르겠다’ 17.1%. ‘공감하지 않는다’ 14% 순으로 나타났다.
특성별로는 남성 73.1%, 연령별 60~69세가 77.7%, 마장·창전·중리동 거주지역 주민 70.8%가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천시 관내 화장시설 건립’에 대한 질문에는 ‘시급하다’ 66.1%, ‘시급하지 않다’ 13.2%, ‘잘 모르겠다’ 20.7%로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60~69세가 72.7%로 가장 높았고 50~59세 70.4%, 40~49세 65.3%, 18~29세 64.7%, 30~39세 63.2%, 70세 이상 53.2%, 거주지역 별로는 마장·창전·중리 68.1%, 장호원·부발읍·호법·대월·모가·설성·율면 65.8%, 신둔·백사·증포·관고 65.4%가 ‘시급하다’를 선택했다.
이와 함께 실시한 ‘이천시가 민간 화장시설 설치 신고를 거부한 행정 처분’에 대해 참여자들은 ‘정당한 결정이었다’ 27.4%, ‘부당한 결정이었다’ 40.9%, ‘잘 모르겠다’ 31.7%로 답변했다.

또한, ‘민간 화장시설이 설치된다면 어떤 점이 좋으리라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이천시 재정부담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좋을 것 같다’가 34.8%, ‘민간의 전문적인 운영으로 서비스 품질이 높을 것 같다’ 19.3%. ‘기타 이유’ 26.8%, 잘 모르겠다 19.1%로 응답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4.4% 다.
유인선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