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의는 AI ChatGPT 통합 솔루션 회사 AI 아키엠의 황민 대표가 맡아 진행했다. 황민 대표는 도면 검토, 공사 감독, 법령 검색, 자료 취합 등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항만 건설 및 재개발 실무 과정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사전 질의 접수를 통해 실무 적용이 가능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향후 기술직 직원의 역량 강화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기술직 직원들이 AI를 업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항만건설과 재개발 과정에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3분기 신항 배후단지 안전협의회

BPA는 항만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신항 배후단지 내 6개 입주기업과 함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 참여 중이며, 이를 통해 위험성 평가 기반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지원받아 현장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항만안전점검관과 합동으로 매월 배후단지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장 위험요인 발굴과 기술 지도를 통해 인명사고 예방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안전한 배후단지 조성을 위해 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은 물론, 점검·교육·상생협력사업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항만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린세스 크루즈와 협력강화

특히 2027년부터는 자매선인 사파이어 프린세스호가 추가 배치돼 연간 40항차 이상 정기 기항이 예상된다. 이로써 프린세스 크루즈는 부산항에 가장 많이 기항하는 선사이자, 부산항 크루즈 산업의 최대고객으로 자리매김했다.
BPA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을 오랫동안 꾸준히 찾아주신 프린세스 크루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크루즈선의 부산 기항을 넘어서 모항까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부산항이 동북아 최고의 크루즈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도구 이웃돕기 유공 감사패 받아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