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인천직업교육박람회에는 인천 지역 29개 직업계고가 참여해 특성화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진로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글로벌 취업·창업박람회는 9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AI 모의 면접 △글로벌 인턴십 정보 △창업 체험존과 마켓 △문화공연 및 토크콘서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평소 직업계고 학생들의 사회 진출과 취업 지원에 관심을 기울여온 이용창 위원장은 “우리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는 최신 사회 동향과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역량을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자리로, 단순한 체험을 넘어 꿈을 현실로 만드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의회 차원에서 학생들의 진로와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현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