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소장품 5종 제공…‘옛 서울역’ 블록 등 철도 굿즈 129종 판매
[일요신문]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은 옛 서울역 준공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백년과 하루: 기억에서 상상으로’ 전시에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9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개최된다.

전시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철도 기념 굿즈 129종을 선보인다. 옛 서울역을 형상화한 ‘옛 서울역’ 모형 블록, 추억을 간직한 교외선 열차 블록 등을 비롯해 열쇠고리, 철도 스티커, 에코백 등을 판매해 기념성과 수집 가치를 동시에 제공한다.

박정현 코레일유통 대표는 “옛 서울역은 지난 100년간 국민의 역사를 담아온 역사적 공간이자 모두의 자산”이라며 “이번 전시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관람객들이 코레일유통의 역사와 함께 철도문화의 가치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