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 두 기관은 고아 및 결손가정 등 시설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사회복지시설로 보호아동 양육과 심리 정서 치료 등을 위해 힘쓰고 있는 곳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항상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시설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어려운 이웃이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부산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전시

접수된 작품은 두 차례에 걸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24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부문별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9월 17일 열린 ‘2025년 청렴 문화의 날’ 행사에서 상장을 수여했다. 수상작은 향후 기관·학교의 청렴 교육자료로 제공하는 등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전시를 통해 부산교육 가족들의 청렴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렴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상현실 활용한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안전보건공단 VR교육팀과의 협업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사다리 작업 중 추락 △제초 작업 중 각종 상해 △전기설비 감전사고 등 다양한 사례를 가상현실로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가상현실 체험 후에는 주요 재해 사례 중심의 안전보건교육도 이어졌다.
특히 교육 참여자들은 사례별 체험 후기를 공유하며 작업 중 지켜야 할 유의 사항을 되짚어 보는 시간도 가졌다. 부산교육청은 기존 법령·이론 중심 안전교육을 벗어나 체감형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이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안전하고 든든한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써, 산업재해 없는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