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자리에는 자원봉사자, 어르신 등 7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 시장이 참석해 배식 봉사에 참여하고 자원봉사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진다. 박 시장은 행사 관계자와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배식 봉사에 동참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지원에 대한 지속적인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부산밥퍼나눔공동체는 무료급식 활동뿐 아니라 강서구 신호동에 공동체 텃밭을 운영해 급식용 식재료를 자체 공급하는 등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행사에 앞서 미리 배포한 격려사를 통해 “따뜻한 밥 한 끼는 하루를 살아가는 큰 힘”이라며 “시는 자원봉사자분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다하고, 부산을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NK부산은행·부산메세나협회와 전국체전 개회식 후원물품 전달식

이번 후원 물품은 BNK부산은행이 후원금을 부산메세나협회에 출연하고, 부산메세나협회가 이를 활용해 후원 물품을 마련해 시에 기부한 것이다. BNK부산은행과 부산메세나협회가 합작해 마련한 이번 후원 물품은 오는 17일에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입장하는 관람객을 위한 편의 물품(방석, 응원용 짝짝이, 식혜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BNK부산은행은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금융기업으로서, 지난해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메인 스폰서에 이어 올해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후원금을 쾌척하며 ‘스포츠 천국 도시’ 도약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부산메세나협회는 지역 기업들의 문화·예술·스포츠 분야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기업이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BNK부산은행과 부산메세나협회의 전국체육대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명실공히 ‘스포츠 천국 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방재전원공급설비 교체 공사에 따른 구덕터널 교통 통제

통제는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통제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7시간 동안 진행되며, 11월 3일 오전 5시에 최종 해제된다. 이 기간 구덕터널 상하행선 각 2개 차로 중 1개 차로를 교대로 통제하고, 통제하지 않는 1개 차로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민순기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시민 여러분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완료해 교통 통제 기간을 단축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