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장에서는 인근 대명항 어판장의 꽃게·전어·소라 등 제철 수산물과 농축산물을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셀프 바비큐존, 맛집 쿠킹쇼, 마켓존 등 다양한 로컬푸드 프로그램과 더불어 마린 키링·함선 만들기, 반응형 AR 기반 함상 방탈출 게임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선셋 다이닝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운봉함 갑판 위에서 즐기는 고급 케이터링과 더불어 재즈 연주, 뮤지컬 갈라쇼 등 다채로운 선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착순 유료 예약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함상 석양을 배경으로 로컬푸드 미식과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축제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