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혁신선도와 상생 발전을 위한 △글로컬 혁신모델 성과의 지역 확산 △지역정주 인재 양성 협력 체계 구축 △부산 및 동남권 전략산업 기반 지산학 협력체계 활성화 △글로벌 프로젝트 공동 수행을 통한 국제적 경쟁력 강화 △매년 혁신사례 및 성과발표회 공동 개최 △부산 지역 글로컬대학 협의회 구성 및 협력사업 구체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각 대학 총장 인사말, MOU 체결, 사진 촬영, 기자간담회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어 5개 대학은 정례 협의체인 ‘부산 지역 글로컬대학 협의회’를 구성해 세부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매년 혁신 사례 공유 및 성과발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경성대 이종근 총장은 “경성대의 특화분야는 K-컬처이며, 영화·미디어, 공연·전시·게임, 그리고 애니메이션·예술의 4대 축(MEGA)을 부산의 강점과 연결해서, 배우고-만들고-보여주고-가치를 되돌려 받는 ‘K-컬처의 전주기’ 흐름을 한 줄로 잇는 모델을 수립한 것”이라며 “서로의 강점을 합쳐 대학 간 장벽을 낮추고, 과목과 시설, 현장 기회를 공유해 시너지를 키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성대는 2025년 글로컬대학 단독 지정 대학으로 선정돼 K-컬처 분야 제2 거점화에 집중해 ‘부산에서 만든 가치가 부산에 남는다’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도약을 준비 중이다.
#진로·심리상담센터, ‘브런치 직무 찾기 특강’ 성료

1·2차는 와이즈위즈덤교육 이화영 대표를 초청해 ‘미래를 여는 나만의 진로 나침반-스스로 만들어가는 진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로 방향성과 구체적 정보 제공”, “학생 맞춤형 강의”, “취업 역량 강화에 직접적인 기여” 등의 소감을 남겼다.
2·3회차는 웨즈덤 인생학교 오정학 대표를 초청해 ‘나만의 퍼스널 브랜드 특강-진로 및 취업 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학생 참여형 강의”, “내용의 전문성”, “실질적 직무이해에 도움” 등의 소감을 남겼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