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와 음악, 그리고 소통이 함께하는 도화의 축제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10종의 체험 부스와 19종의 전통 놀이가 운영되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중앙 무대에서는 주민총회와 공연이 함께 진행되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무대에서는 마술공연, 어쿠스틱 밴드, 트로트 가수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고, 주민들은 공연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지역 의사결정에도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현장에서는 2026년 자치계획안 및 선호 사업에 대한 투표가 함께 이루어져,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진정한 참여의 장이 됐다.
정향옥 주민자치회 회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주민들의 응원 속에서 도화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