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연금’ 신설…지역 주민 에너지 자립·소득창출 기대

직접지원사업에는 5억1천만 원을 투입해 상수원관리지역 내 139가구에 가구당 최대 1천만 원의 생활지원금이 지급된다. 간접지원사업은 주민 공동체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광역·읍면 단위 사업으로 34억8천만 원이 배정됐다.
올해는 ‘햇빛연금 지원사업’이 새롭게 신설됐다. 마을 단위로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전기 판매 수익을 주민에게 연금 형태로 환원하는 사업으로, 에너지 자립과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중심으로 사업을 구성했다”며 “‘햇빛연금’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남일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