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주중 미니시리즈 폐지 수순과 달리 tvN과 ENA의 꾸준한 편성 행보 주목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는 미스터리한 비밀을 가진 신사장이 사건을 해결하며 정의를 구현하는 분쟁 해결 히어로 드라마로 주연으로 한석규가 출연하며 7~8%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ENA 월화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는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로 전여빈이 주연을 맡아 단 2회 만에 시청률 4%를 기록하며 기대작으로 급부상했다.
일요신문 연예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신민섭 기자는 지상파 방송사에서 주중 미니시리즈가 폐지 수순을 밟은 데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미니시리즈의 중흥기를 이끌고 있는 '신사장 프로젝트'와 '착한 여자 부세미'가 더욱 흥행해야 OTT 제작으로 쏠린 K-드라마의 제작 폭을 넓힐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한편 tvN '신사장 프로젝트'의 후속으로 이정재와 임지연이 출연하는 '얄미운 사랑'이 11월 10일 첫 방송된다. ENA 또한 윤계상과 진선규를 필두로 동네를 위해 뭉친 예비역 특공대의 유쾌하고 짜릿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UDT: 우리 동네 특공대'가 11월 1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위 영상과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나현 PD ryu_u@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