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수익 4년 간 25억 원 추산, 해외 도피 중인 총책 검거도 추진

이들은 2021년부터 인터넷과 전단지 등을 통해 전국적인 '출장 마사지' 광고를 하고, 연락이 오면 성매매 여성을 보내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법정 이자율 연 20%를 훌쩍 넘는 최대 연 90%로 돈을 빌려주고, 갚지 못하는 여성에게 성매매를 강요했다.
경찰은 올 6월 경기도 화성시 A씨 주거지에서 그를 검거했다. 휴대전화 포렌식을 거쳐 운전기사 등 공범도 붙잡았다.
경찰은 이들 조직이 4년 동안 약 25억 원 범죄수익을 거뒀다고 추산했다. 해외 도피한 총책도 검거를 추진 중이다.
주현웅 기자 chescol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