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년간 협회를 이끌어 온 도기봉 이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회원 수 증가와 재정 안정화를 이끌었다. 특히 주택사업자 사업 범위 확대, 주택법 통합심의 활성화, 도시형생활주택 건축규제 완화 등 주택 건설 환경 개선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인천광역시회는 협회 13개 시도회 중 뛰어난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과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최우수 시도회'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날 공식 취임식을 가진 이인석 신임회장은 지난 10월 2일 정기총회에서 제13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 회장은 도시계획학 박사이자 인하대 정책대학원 교수, 인천시 도시계획/건축위원 등 폭넓은 이론과 실무 경력을 겸비한 주택산업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또한 주택건설산업의 파급력을 강조하고, 인천지역의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단합하고 협력해야 함을 주장하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협회 발전과 주택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는 새로운 리더십 아래, 주택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