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영업이익 3809억 원, 전년 동기 대비 55.0% 증가

GS건설 3분기 누적 매출은 9조 4670억 원으로 전년 동기(9조 4774억 원) 대비 0.1% 감소해 비슷한 수치를 유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3809억 원으로 전년 동기(2457억 원) 대비 55.0% 증가했다.
고원가율 현장 마무리와 인프라·플랜트 사업본부의 원가율 안정 등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GS건설 3분기 신규 수주는 4조 4529억 원으로 분기 누적 12조 3386억 원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239.9%로 지난해 말 250.0% 대비 10.1% 낮아졌다.
GS건설 관계자는 “각 사업본부별 원가율 안정과 함께 부채비율도 감소했다”며 “수익성 기반 사업 포트폴리오를 토대로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함과 동시에 미래를 위한 성장기반 안정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