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곤 경과원장 직접 현장 방문...파주시 “행정 지원 아끼지 않겠다”
[일요신문]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지난 6일 파주시 일대를 방문해 경과원 파주 이전을 위한 임차 후보지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이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파주시청 전경. 사진=파주시 제공이번 점검에는 김현곤 경과원장이 직접 참여해 운정 일대 후보지를 둘러봤으며, 파주시 관계자들과 함께 건물 규모·시설 현황·교통 접근성·산업 기반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경과원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파주 이전이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파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연내 임차 이전을 위한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경과원의 파주 이전은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자족도시 기반 강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이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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