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는 전국 48개 시·군이 참여해 26곳이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파주시는 국회의장상(전남 영광군), 국무총리상(광주 서구)에 이어 행정안전부장관상에 이름을 올렸다.
파주시는 저출생, 저성장, 기후위기 등 복합 위기 속에서 시민의 기본권 보장을 목표로 올해를 '기본사회 원년'으로 선포하고 '기본소득·기본서비스·지속가능경제'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위한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지급'과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 등 시민 체감형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장 먼저 걸으며,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파주형 공공은행 설립, 상생경제 플랫폼 구축, 공공주택 사업까지 기본사회의 지평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