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실습 목표 설정 및 실행 전략 △실습 과정을 통해 얻은 배움과 변화 △직무 이해 및 취업 연계 경험 △현장에서의 의미 있는 사례와 스토리 등을 중심으로 심사해 총 11명의 학생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은 ‘환자 곁에서 깨달은 간호의 본질’을 주제로 실습 현장의 경험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간호학과 이우정 학생이 선정됐으며, 이 외에도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4명이 각각 수상했다.
임준우 RISE사업단장(산학부총장)은 “현장실습은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산업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무형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AI창업학과, 창업역량 강화 위한 협력 확대

양 기관은 △창업공간·인프라 공유 △정부지원사업 컨설팅 △사업계획서 작성과 사업화 코칭 △스타트업 입주·투자유치 연계 등 단계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로컬캠퍼스는 부산 서면을 중심으로 초기 창업자에게 업무공간, 네트워킹, 멘토링을 제공하며, 정부지원사업·투자유치 연계를 지원하는 등 지역의 대표적 창업 허브로 알려져 있다.
이어 14일에는 (사)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회장 김민지)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창업정책·산업 트렌드 교류 △전문 멘토링과 투자연계 프로그램 운영 △정부지원사업 협력 △지역 창업 네트워크 확산 등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포럼이 보유한 스타트업 지원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AI창업학과 교육과정에 적용해 학생들이 실제 창업 현장을 체험하고 지역 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안성우 AI창업학과 학과장은 “AI창업학과는 학생들이 AI기술 기반의 실전형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실제 창업 환경에서 아이디어 검증과 사업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해 경쟁력 있는 창업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임준우 산학부총장은 “두 기관과의 연계는 실무형 창업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창업실습 환경을 확대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AI창업학과와 창업지원단을 중심으로 창업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지역 기반 창업 허브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 월드푸드 챔피언십’ 전시경연대회 개최

세계·특화요리·제과디저트 등 다양한 종목에서 학생들은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푸드 서비스 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는 평가도 나왔다. 두 학과의 학술 전시회도 함께 열려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며 대회의 볼거리도 더했다.
대회 결과 △전시경연 부문 대상(환경부장관상)에 외식조리부문 김은혜·이소연·조주영·박준형 △제과제빵부문 대상 박민수 △외식조리부분 대상 김낭현 외 3명이 각각 선정됐다. 이 밖에도 농촌진흥청장상, 국회의원상, 조리기능장려협회장상 등 다수의 시상이 이어졌다.
학생들의 취업 선호도가 높은 ㈜CJ푸드빌 뚜레쥬르, ㈜겐츠 베이커리, 몽벨쉘터 베이커리카페 등 3개 기업이 참여한 채용설명회도 함께 진행돼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호텔외식조리학과 정숙희 학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열정과 노력을 아낌없이 쏟아낸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셰프와 파티시에를 꿈꾸는 학생들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