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지원사업은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옐로카드’와 최근 발생한 미성년자 약취·유인사건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호루라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은행은 이번에 제작한 2억 원 상당의 지원물품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부산지역 초등학교 저학년 전체(1,2,3학년) 6만 3000여 명에게 전달한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NK금융지주, ‘대한민국소통어워즈’ 2관왕 수상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디지털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소통·마케팅 시상식이다. 인터넷소통지수(ICSI), 소셜미디어지수(SCSI), 콘텐츠경쟁력지수(CQI) 등을 기반으로 기업과 기관의 온라인 소통 역량을 평가해 각 부문별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BNK금융그룹의 유튜브 채널은 본격 운영 5년 만에 구독자 수 24만명을 넘어 섰으며 현재까지 업로드 된 콘텐츠는 500편 이상, 누적 조회수는 약 3천 9백만 회에 달한다. 일반적인 기업의 유튜브 채널 운영과는 달리 기업의 목소리를 낮추고 볼만한 콘텐츠, 시청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대표 콘텐츠 ‘돈스토리’는 경제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꾸준한 성장세와 함께 호응을 얻고 있다.
BNK금융 관계자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고자 했던 노력이 인정받아 뜻깊다. 앞으로도 금융정보와 재미를 의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 임직원 350여 명 참여 ‘11월 두근두근 지역봉사활동’ 진행

참여자들은 장애인복지시설·사회복지관·동물보호소·해안가 등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장애인복지시설에서는 전선 조립, 작업보조 등 자립 지원활동을, 사회복지관에서는 도시락·간식 제작 등을 통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반려동물 산책 및 보호소 청소, 펫티켓 캠페인, 해안가 정화 및 빗물받이 스티커 부착활동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이뤄졌다.
부산은행은 지역 복지시설과 자원봉사센터 등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봉사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 중심의 봉사단 운영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전략그룹장은 “매월 지역 곳곳에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동행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은행만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은 올해 △‘두근두근 지역봉사단’ 정기봉사(매월 16개 구·군 참여) △재능기부봉사대 5개팀(문화예술·플로깅건강·글로벌·금융교육·디지털IT)의 재능기부 활동 △‘BNK사회공헌의 날’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