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시장 “기업 성장·일자리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 만들 것”

이번 협약은 남양주시가 추진하는 ‘슈퍼성장 시대 첨단산업 허브도시’ 구상에 맞춰 왕숙지구 내 첨단산업 인프라 확보와 미래형 산업도시 조성을 위한 산·관·학 협력 체계를 제도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중심의 첨단기업 유치 △R&D·창업·연구 시설 입주 협력 △지역 기반 맞춤형 일자리 연계와 전문인재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환 총장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인재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남양주시와 지속 가능한 혁신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며 “이번 협약이 산·관·학 상생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AI·반도체·첨단 모빌리티·에너지 등 다양한 첨단 학과와 R&D, 창업 역량을 갖춘 혁신 대학"이라며 "이번 협약이 왕숙지구 기술 혁신과 기업 성장, 인재 양성이 선순환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구·창업·고용이 연결되는 산업생태계를 완성해 기업 투자와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