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높은 지역 맛집 경험 제공하는 미식 중심지로 자리매김···‘속초 만석닭강정’ 팝업도
[일요신문] 롯데백화점 광복점 10층 식당가에 마산의 명가 ‘백제령 삼계탕’이 첫 분점을 선보였다. ‘백제령 삼계탕’은 40여 년간 마산 지역에서 깊고 진한 한방 육수와 정성 어린 조리법으로 사랑받아온 프리미엄 보양식 전문점으로, 이번 광복점 입점은 브랜드 최초의 분점이자 백화점 첫 입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이번 입점을 통해 지역 기반 한식 브랜드를 발굴·육성하며, 고객의 식사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 맛의 다양성을 한층 강화했다. 백화점 내에서 수준 높은 지역 맛집을 경험할 수 있는 미식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지하1층 특설매장에서는 ‘속초 만석닭강정’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가마솥에서 튀긴 신선한 닭고기에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특제 소스를 더해 풍부한 육즙과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롯데백화점 광복점 정주영 식품팀장은 “마산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백제령 삼계탕이 첫 분점으로 광복점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맛과 가치를 담은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