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주간 연안여객선 142척 합동점검...이달 중 부적합 사항 모두 시정 예정


점검 결과 부적합 사항 238건이 확인됐으며,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됐다. 시간이 걸리는 나머지 사항은 이달 중 보완할 계획이다.
한편, 공단은 연안여객선의 안전운항과 이용객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 연안여객선 운항 여부를 하루 전 안내하는 ‘내일의 운항예보’는 공단 누리집과 지역 운항관리센터별 네이버 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객선 교통정보 서비스(PATIS)와 연계된 ‘네이버 길찾기’는 육상교통과 여객선 항로를 하나로 묶은 통합 경로를 제공한다. 섬으로 향하는 여객선 항로와 실시간 위치 정보도 함께 조회할 수 있다.
또한 해양교통안전정보(MTIS) 앱과 카카오톡 민원응대 채널 ‘해수호봇’을 통해 여객선 운항 정보, 안전 정보, 교통약자 편의시설 설치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다가오는 겨울철 연안여객선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단은 국민이 올겨울에도 안심하고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