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체험 부스는 이 대학 학교기업지원사업단과 물리치료과가 공동으로 고령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발 구조 및 균형 측정 △개인별 발건강 체크표를 활용한 맞춤 상담 △발목 보호대 사용법 안내 △건강 생활 습관 및 스트레칭 지도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물리치료과 학생들과 학교기업운영팀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맞춤형 건강 상담과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한 올바른 발목 보호대 착용법 교육도 진행했다.
학교기업지원사업 책임자인 임준우 산학부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공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CTL 부울경 교수학습센터 성과공유회 성료

이날 발표에서는 △경남정보대학교 박주연 센터장의 ‘AI 기반 교수역량강화 지원 사례’ △김해대학교 강성금 센터장의 ‘에듀테크 기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수학습 역량 확보’ △대동대학교 서정 센터장의 ‘학습자의 성장과 자율성을 지원하는 학습공동체 사례’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김미영 센터장의 ‘성인학습자 맞춤형 학습지원 사례’ △동의과학대학교 조채영 센터장의 ‘ACE ESG 경진대회 캠프: 3년간의 성과와 발전 방향’ △부산경상대학교 오가현 센터장의 ‘AI 리믹스 학습법으로 확장하는 성인학습자의 자기주도 학습지원 사례’ △울산과학대학교 최수경 센터장의 ‘학습지원 프로그램 성과 관리 방안’ △춘해보건대학교 김선일 센터장의 ‘원격교육과 AI 디지털전환 통합 사례’ 등이 소개됐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13개 전문대학 교수학습센터의 센터장과 실무자들이 참여해 교수학습 지원 사례, AI 기반 교수학습 성과, 지역 연계 학습지원 사례 등을 공유하며 지역대학의 교육혁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KCTL 부울경지회 교수학습센터는 공동 워크숍, 성과 공유회, 교수학습 지원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전문대학의 교육혁신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한국전문대학교수학습발전협의회(KCTL) 부울경 지회장이자 경남정보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인 박주연 센터장은 “지역 전문대학의 교수·학습 혁신사례를 한자리에서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수학습센터 간 연계를 강화해 미래교육 대응 역량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학생 대학생활적응 멘토링 프로그램 개최

특히 학업 및 생활 적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고, 서로 다른 문화권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이해와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팀 빌딩 활동 △지역 문화탐방 △커뮤니케이션 워크숍 △멘토링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멘토와 협력하며 팀워크를 다지는 동시에 통영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멘토링과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자기 성장을 도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진로경력개발센터 여민우 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유학생과 재학생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쌓는 유학생 적응 지원 프로그램의 선도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대학생활에 적응하고, 나아가 학업·취업·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