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물류센터서 물건 카트에 싣고 옮기는 작업 중 쓰러져…경찰 수사 중

단기 계약직 근로자인 A 씨는 지게차 위 물건을 카트에 싣고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4시까지 근무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 씨 시신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는 등 구체적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경기 화성시 신동에 있는 쿠팡 동탄 1센터에서 야간 근무를 하던 근로자가 쓰러져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앞선 지난 8월 20일에는 오후 9시 11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쿠팡 물류센터에서 냉동창고 물품 분류 작업을 하던 50대가 쓰려져 숨진 일도 있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