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자회사 오설록 신입사원으로 입사…“증여세 납부 위한 재원 마련 차원”

서 씨의 이번 주식 매도는 “증여세 납부를 위한 재원 마련 차원”이라고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측은 설명했다.
서 씨는 1995년 생으로 2018년 미국 코넬대학교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올해 7월 그룹 자회사인 오설록 PD(Product Development·제품개발)팀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근무하고 있다.
서 회장은 지난 2023년 5월 호정 씨에게 아모레퍼시픽그룹 보통주 67만 2000주, 우선주 17만 8000주를 증여했다. 앞서 증여세 납부를 위해 주식 일부를 매각한데 이어 이번에 다시 한 번 일부를 매각하면서 서 씨의 지분은 2.49%로 줄어들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