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시장 “IT·디자인·인쇄 산업 연계해 동반 성장 추진”

시는 지난해 경기북부 최초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된 이후 약 16%의 벤처기업 증가와 1천여 개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 중인 일산테크노밸리는 현재 공사가 진행중으로, 지난 10월 말부터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했다. 고양시는 우수한 교통망과 정주 여건, 인재 기반 등을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내년 상반기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인쇄산업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자 문화·예술·기술이 결합된 창의 산업"이라며 "고양인쇄문화허브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간 협업과 기술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양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해 IT·디자인 산업과 인쇄산업의 동반 성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항동 인쇄 집적지구 내에 조성된 고양인쇄문화허브센터는 2022년 개소 이후 소공인 공동기반시설로서 기업 교류와 기술협력 지원을 통해 지역 인쇄산업 경쟁력 제고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