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오헤어는 2018년부터 8년 연속으로 경남정보대 헤어디자인과 학생들을 위해 매년 1천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인재 육성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양 기관은 △취업 보장형 주문식 교육 별도반 △준오브랜드반 △경력인증 아카데미반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습과 취업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경남정보대 김태상 총장은 “부산 지역 준오헤어 지점의 대표원장 대부분이 우리 대학 출신이라는 사실은 오랜 기간 이어온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준오헤어와 함께 우수한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준오헤어 김수연 상무는 “경남정보대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준오헤어도 앞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네일아티스트 창업전문가 과정’ 통해 실제 창업자 배출

교육과정은 △네일 산업 현황 분석 △창업 아이템 기획 △손·발 케어 및 젤 네일 실습 △디자인 구성 △드릴 머신 운용 △포트폴리오 제작 △네일샵 창업 실무 등 실전 중심으로 구성됐다. 사업계획서 작성, 마케팅 전략 수립, 고객관리 실습 등 창업 전 과정을 다루는 실전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효과를 더욱 높였다.
이 과정 수료생 한주화 씨는 자신이 만든 네일샵 ‘라온네일’을 창업해 현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 씨는 “경남정보대 실전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단기간에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뷰티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준우 RISE사업단장(산학부총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무형 창업교육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창업교육을 확대해 성인학습자들이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