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과 ‘쿠팡 퇴직금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할 특검팀(안권섭 특별검사)이 서울 서초구에 사무실 계약을 마쳤다.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과 ‘쿠팡 퇴직금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할 안권섭 특별검사. 사진 = 연합뉴스12월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안 특검은 최근 서울 서초구 센트로빌딩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해당 빌딩은 서울중앙지법과 도보 20분 거리에 있으며,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 역 인근에 위치해 법원 접근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안 특검은 팀 구성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안 특검은 대한변호사협회에 특별수사관 추천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으며, 특검보 2명도 이번 주 중 합류할 예정이다.
다만 특검보를 제외한 수사관과 검사의 인력 확보는 다소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순직해병 특검이 수사를 종료하며 검사 10여명이 복귀했지만 내란·김건희 특검에 파견된 검사가 아직 100명에 이르기 때문이다. 특검팀은 이를 고려하더라도 특검팀은 준비 기간이 끝나는 7일부터 수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