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남양주시는 주광덕 시장이 지난 29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남양주 청소년 문화제'에 참석해 아동 돌봄과 청소년 성장을 위한 시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1일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남양주 청소년 문화제'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이번 문화제는 별나라꿈길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대표 한동윤이 주최해 2025년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양주시다함께돌봄센터 6곳과 늘봄공유학교 관계자, 학부모·아동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문화제에서는 교육·돌봄·문화 분야 협력체계의 성과가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지역 돌봄기관이 협력해 추진한 ‘아이가치플러스사업’이 대표적 모델로 주목받았다.
행사에는 별나라꿈길공동체 사협, 한뼘사람들 사협, ㈜기락, 교육공동체우리누리 사협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안전한 돌봄, 건강한 교육, 정서 안정, 먹거리 지원 등을 제공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이 강화되는 성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제11회 남양주 청소년 문화제’ 참가자들이 행사장 객석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행사장에는 예술누림사업과 늘봄공유학교의 활동 결과물도 전시돼 청소년들의 창의적 작업과 협동 과정을 소개하며 호응을 얻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아동과 부모님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시의 핵심 목표이며, 정약용 선생님의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밝혔다. 이어 "청소년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