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는 외국인 유학생의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정책적 지원과 행정적 협조를 제공하고, 지역 대학 및 외국인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은행은 부산 지역 16개 대학교 인근 영업점 및 영업소를 ‘외국인 유학생 전담 영업점’으로 배치하고, 초기 정착 단계에서 신속한 계좌 개설과 금융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에는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을 출연하고 ‘BNK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학생에게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출연 장학금을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 장학생 선발과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가별 문화교류 행사 등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이 외국인 유학생이 살고 싶은 도시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 참여

부산은행은 지역에서 얻은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두고 있으며, 이번 참여 역시 이러한 원칙을 실천하는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2002년부터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해 온 부산은행의 누적 기부금은 10억 원을 넘어선다.
올해도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부산은행 영업점 모금함과 모바일뱅킹 앱(App) 내 ‘모바일 모금함’을 운영하며, 모바일 모금함은 2026년 1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기부금은 전액 부산사회복지모금회에 전달된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모인 온정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참석

이날 시종식에서는 자선냄비 시종 선언과 함께 타종 및 성금 기탁을 진행했다.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은 12월 한 달간 부산역·서면역 등 지역 주요 거점에서 운영되며, 모금된 성금은 지역 소외계층의 기초 생계비 지원 및 지역사회 복지사업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2010년 이후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에 꾸준히 참여해 누적 4800만 원을 기부해왔고, 지역에서 얻은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원칙 아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부산은행 손대진 부산영업그룹장은 “자선냄비를 통한 따뜻한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기부와 나눔 실천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