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에너지 전환에 따른 에너지 산업변화에 능동적이고, 도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한국남동발전의 신기술 확보를 위해 진행됐다. 특히 지역 대학과의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기술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창원대학교는 풍부한 연구역량과 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소재·부품 연구 및 스마트 제조엔지니어링 분야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어 양 기관의 협업은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양 기관은 발전설비 핵심 부품 국산화 개발, 풍력발전 등 신에너지 연구, 지역기업과 대학교 및 공기업이 연계한 에너지 기술생태계 구축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공기업의 지방이전 목적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있으며, 향후 석탄화력 폐쇄에 대비해 지역대학교와 협력해 신에너지 관련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면서 “오늘 협약을 시작으로 공기업과 학계가 함께 에너지 미래를 준비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감으로써 창원을 비롯한 경남 지역의 산업 경쟁력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선도 ‘대외 인정’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꾸준히 기부·봉사활동을 실천한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한국남동발전은 △임직원 나눔봉사단 운영 △지역참여 확대로 역동적 지역경제 견인 △국민 중심 나눔실천으로 사회안전망 강화 △소통·협업 플랫폼 강화로 참여기반 문제해결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남을 비롯한 모든 사업소 지역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경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남 산청군 시천면사무소에 기부금 전달

백상원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 “추운 연말을 앞두고 우리의 작은 나눔이 시천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남동발전 감사실은 지역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천면사무소 관계자는 “한국남동발전 감사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시천면의 복지 증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국남동발전 감사실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